한양은 대우차의 법정관리,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자금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해 있다고 보고 특히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업체를 중심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양증권이 선정한 '수출비중이 높고 재무구조가 안전한' 종목들이다.
▲다함이텍(수출비율73.7%, 부채비율21.2%) ▲덕성(68.4%, 72.9%) ▲동아타이어(75.2%, 18.2%) ▲카프로락탐(63.1%, 43.0%) ▲삼화전자(93.0%, 53.0%) ▲한국유리(86.5%, 35.3%) ▲한세실업(99.8%, 76.2%) ▲호남석유(54.8%, 59.1%) ▲삼영무역(84.0%, 45.3%) ▲대덕GDS(84.7%, 40.8%) ▲화인테미칼(70.3%, 44.3%)▲기라정보(52.5%, 54.8%) ▲영원무역(98.0%, 44.1%) ▲디피씨(99.1%, 45.0%) ▲자화전자(80.5%, 46.6%) ▲국동(83.9%, 55.2%) ▲국도화학(56.5%, 45.5%) ▲대덕전자(72.7%, 46.0%) ▲삼영전자(67.9%, 37.7%) ▲삼화전기(80.8%, 169.1%) ▲삼성전자(65.4%, 70.1%) ▲흥아타이어(79.0%, 84.6%) ▲넥센타이어(62.2%, 64.1%) ▲청호전자(89.4%, 60.2%) ▲한라공조(55.6%, 116.4%) ▲삼양통상(89.2%, 47.0%) ▲하이트론(53.1%, 80.9%) ▲새한전자(71.9%, 90.2%) ▲경인전자(85.4%, 63.8%) ▲송원칼라(53.6%, 59.8%) ▲삼성SDI(83.6%, 82.1%) ▲큐엔텍코(62.6%, 108.5%) ▲광전자(86.8%, 131.7%) ▲동일패브릭(72.0%, 116.3%) ▲대림통상(67.3%, 81.2%) ▲애경유화(85.5%, 68.3%) ▲삼익공업(91.9%, 130.0%) ▲전방(57.6%, 84.7%) ▲동성화학(71.0%, 75.3%) ▲영창실업(67.8%, 95.1%) ▲삼화콘덴서(66.9%, 165.0%) ▲대원화성(58.9%, 96.8%) ▲송원산업(51.7%, 90.2%) ▲성문전자(67.7%, 109.8%) ▲삼성전기(79.1%, 120.3%)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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