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는 최근 민영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한국전력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오히려 이야말로 저가매수 기회라고 강조한다. 민영화 지연으로 주가상승의 모멘텀을 상실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오히려 한전의 현금흐름은 예상보다 훨씬 양호하다고 주장한다.
4%의 전력요금 인상과 올해 13%에 달한 전력사용 증가율로 고유가와 원화절하에 따른 부담감을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3분기까지 예상보다 26% 증가한 6조 6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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