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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016-018, 만나니까 진짜 잘 통하지
업데이트
2009-09-21 19:31
2009년 9월 21일 19시 31분
입력
2000-11-21 18:34
2000년 11월 2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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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브랜드의 대표모델격인 류시원(016)과 김효진(018)을 등장시켜 016과 018간의 통합을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는 평가. 부드러운 남자 류시원과 톡톡튀는 N세대의 대명사 김효진이 맘보리듬에 맞춰 커플댄스를 멋지게 소화한다. ‘만나니까 진짜 잘 통하지’라는 카피는 ‘연인사이라 잘 통한다’와 ‘통화가 잘 된다’는 이중적인 뜻을 담고 있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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