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피코소프트는 명인시리즈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패키지 부문과 워크그룹 및 플레폼 구축서비스가 성장으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게 추천 사유다.
피코소프트는 올해 예상매출액이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79%,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코소프트는 어제(7일) 전날보다 2150원 오른 2만565원에 마감됐다. 액면가는 500원.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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