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3 17:092000년 11월 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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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고·성균관대를 거친 정 신임부단장은 기아농구단 창단멤버로 "보다 선진적인 구단운영 방안들을 과감히 수용해 농구명가 재건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신임사무국장도 93년부터 농구단 업무를 해오면서 구단운영과 홍보,마케팅 등에서 능력을 발휘해왔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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