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헤어 SOS] 트러블5/자꾸 빠지는 머리

  • 입력 2000년 11월 1일 23시 17분


머리카락이 빠지는 주원인은 남성호르몬 분비,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 습관과 스트레스라고 한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던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샴푸 후 깨끗하게 헹구지 않았을 경우에도 탈모가 생긴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두피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마사지를 하고 머리를 감을 때 트리트먼트제를 사용하여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 우유, 달걀 등의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탈모 치료에 효과적이다 ①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하여 두피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② 머리를 감은 후 완전히 말린 다음 둥근 브러시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빗어준다.③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때는 15cm 이상 멀리 떨어드려서 사용한다. * 다시마 가루를 물에 잘 섞어 걸죽하게 만든 다음 머리에 바르고 헤어캡을 쓴 후 30분 정도 지나 헹구면 된다. ◆ 탈모를 예방해주는 제품① 럭셔리 너리닝 샴푸 . 에이바.② 케비어 에이지 프리 프로텍턴트 샴푸. 얼터나.③ 모이스춰 센세이션 컨디셔너. 에이바.④ 데이지 케어 트리트먼트. 바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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