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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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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태도 등에 걸쳐 기량을 겨뤘다.
80여명의 시민이 직접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박씨는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 기관사의 영예를 얻게 된 것. 91년부터 기관사로 재직 중인 그는 지금까지 17만여㎞의 무사고 주행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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