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9 18:322000년 10월 29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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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프로야구 최고령이자 최장수 지도자인 김감독은 이 자리에서 18년 동안 몸담았던 해태를 떠나는 고별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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