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7 23:072000년 10월 27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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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동에서 부산시내의 학교로 통학해온 김군은 올 3월부터 자신의 집에서 스캐너를 이용, 586컴퓨터에 600원짜리 시내버스 승차권의 양면을 입력시켰다가 출력한 뒤 앞뒷면을 붙이는 방법으로 390장을 위조해 사용해오다 버스 내에 설치된 CCTV에 얼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고….
<김해〓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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