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월드시리즈 4차전

  • 입력 2000년 10월 27일 18시 30분


4차전에서 3회말 동점 투런 홈런을 친 뉴욕 메츠의 마이크 피아자(정면 얼굴보이는)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내가 뉴욕의 야구 '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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