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0 19:002000년 10월 20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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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름은 복남(福男) 복녀(福女)로 1000여편의 동시와 동요를 만든 원로 아동문학가 윤석중씨가 직접 작명했다.
<박정훈기자>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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