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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2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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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최광수의 티샷이 그린에 못 미쳐 러프에 빠진 17번홀(파3)에서 위기를 맞았으나 박남신이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홀컵 1m20지점에 붙이고 최광수가 파세이브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홍콩은 15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2위 자리를 태국(8언더파 136타)에 내주고 3위(6언더파 138타)로 밀려났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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