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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12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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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전세금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임대주택 건설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보고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전세차액 지원자금 한도액도 현행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대폭확대하고 지원금리도 현행 8.5%에서 7.75%로 내리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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