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강남문화원과 전국문화원연합회 서울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강 문화유산 복원’이라는 기치 아래조선시대 선비문화의 상징적 장소인 압구정 한강변에서 열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류도, 대취타 등 민속문화축제와 무형문화재의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6일에는 전남 완도군과 경남 사천시를 동시에 출발한 전통 돛단배와 범선이 강을 따라 서울까지 올라와 한강에서 만나는 행사도 열릴 예정. 02―518―1319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