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8 19:012000년 9월 2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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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의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단말기를 개발중인 이 회사는 ‘HF―700’의 소비자가격이 다른 제품 보다 낮고 음감도 뛰어나 운전중이나 길거리 버스 지하철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가세포함 7500원.02―6261―7888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학원 시간강사…'기사관련 정정보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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