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통신5인방 시가총액 30% 육박

입력 2000-09-24 19:47수정 2009-09-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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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코스닥 거래 이틀만에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서면서 코스닥 통신서비스 5개사의 시가총액 비중이 이달말경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성전자 한 종목의 주가급락으로 거래소 전체 시장이 약세를 면치못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 코스닥시장에서 나타날 조짐이다.

개인휴대통신(PCS) 3사인 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LG텔레콤의 시가총액 비중은 22일 현재 각각 14.19%(5조6200억원), 4.68%(1조8570억원), 3.08%(1조2200억원) 등의 순.

여기에 초고속 통신망 서비스업체인 하나로통신(2.86%)과 드림라인(0.63%)을 더하면 통신서비스 5사의 시가총액 비중은 모두 25.44%에 이른다.

LG텔레콤은 신규 등록에 따른 상한가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이달말엔 5개사의 시가총액 합계가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 코스닥 통신 5사 시가총액비중 추정치

기 업

비중(%)

무선(PCS)

한통프리텔

14.5

한통엠닷컴

5

LG텔레콤

6

유선(초고속망)

하나로통신

3

드림라인

1

29.5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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