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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3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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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다가키 고조 감독〓경기 전엔 한쪽으로 치우친 일방적인 게임이 이루어질 거라고 봤다. 우리 타자들이 충분히 한국투수들을 공략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마쓰자카는 잘 던졌다.
▽일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한국타자들이 워낙 잘 쳤다.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더 등판할지는 감독님 의사에 따르겠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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