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보합세 회복 650 안팎서 소폭 등락

입력 2000-09-15 11:33수정 2009-09-22 04:4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가가 낙폭을 줄이며 650선 부근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시장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증시에서 종합주가지수는 11시08분 현재 1.46포인트 하락한 648.68을 기록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1.00포인트 오른 102.16을 나타내고 있다.12월물 선물은 0.20포인트 오른 80.7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세와 반도체가격의 하락 등 악재에다 연중최저수준의 고객예탁금등 취약한 수급요인이 부각되면서 약세로 출발했다.여기에다 선물시장에서 전날 백워데이션이 나타난데 따른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를 떨어뜨렸다.특히 외국인의 매물공세로 10포인트 이상 하락,9시 25분경 639.34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선물이 콘탱고로 전환하면서 단기급락을 인식한 기관과 개인의 사자가 몰리면서 상승반전,10시8분경에는 652.50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33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110억원,개인이 228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전을 비롯,삼성전자 담배인삼공사 포철 한통 데이콤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모두 오름세로 돌았다.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비금속광물 음식료품제조 식료품 1차금속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625개 종목이 올라있고 181개 종목이 내려있다.

거래량은 6110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나스닥의 상승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1억원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들이 14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8억원,17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팽팽히 맞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국민카드가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 한통프리텔 하나로통신 한통엠닷컴 등 통신주들이 강세로 전환했으며 로커스 대양이앤씨 핸디소프트 등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벤처지수 건설 금융 유통서비스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61개 종목이 올라있고 159개 종목이 내려있다.

거래량은 2148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