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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4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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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또 한일의병의 격전지였으며 조선시대 홍주성의 관문(사적 제231호)이었던 ‘조양문(朝陽門)’을 형상화해 심벌 마크(오른쪽)로 결정했으며 산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그린 모습을 브랜드 마크로 확정했다. 군은 이 마스코트 등을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 포장재에 사용할 계획이다.
<홍성〓이기진기자>doyoc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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