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장기간 주방일 허리부상도 産災" 판결

입력 2000-09-07 17:20수정 2009-09-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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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박성수(朴省洙)판사는 7일 호텔식당 조리원 박모씨(50·여)가 "오랜기간 주방일로 허리뼈에 무리가 가해진 상태에서 얻은 허리부상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 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

▽…박씨는 88년부터 서울 T호텔식당에서 김치담그기와 밥짓기 등의 일을 해 오던 중 97년 6월 설거지가 끝난 그릇들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치자 소송을 제기….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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