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주자외화예금 사상최고...135억6천만달러

입력 2000-09-04 18:24수정 2009-09-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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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거주자 외화예금규모가 7월말대비 13억5천만달러 증가한 135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98년11월26일의 134억4천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써 사상 최고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월말 수출네고자금이 유입되면서 거주자 외화예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8월 무역수지는 15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들어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흑자규모가 확대됐다.

원/달러 환율이 연중최저치를 경신한 상태에서 거주자외화예금이 사상최고치를 보이고 있어 달러매도압력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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