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평가전]올림픽-청소년축구 대결 무기한 연기

  • 입력 2000년 8월 25일 11시 32분


25일 오후 6시30분 동대문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림픽축구-청소년축구 대표팀간 친선 평가전이 비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5시 타워호텔에서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위원회를 열고 23세이상 ‘와일드카드’ 1명을 포함, 시드니올림픽 최종 엔트리 22명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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