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으로는 △코웰시스넷(업종은 통신장비제조, 주간사는 대우증권) △우보정보기술(소프트웨어개발, 하나) △조광아이엘아이(기계장비제조, 한빛) △이앤텍(컴퓨터기기제조, 대우) △인바이오넷(화학제품제조, 대신) △월드텔레콤(음향기기제조, 메리츠) 등이다.
일반기업으로는 △케이디넷(기록매체복제, 현대) △LG텔레콤(무선전화, 삼성) △고려제약(의약품제조, 대우) △한국디엔에스(기계장비제조, 동양) 등.
코스닥위원회가 심사예정기업을 사전공시하는 것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심사를 둘러싼 잡음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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