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추천사이트]인터넷 영화관

  • 입력 2000년 8월 6일 18시 37분


▼국내▼

▽FILMZ:www.filmz.co.kr〓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극장’,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동시개봉관’ 등 총 9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외화관과 국내관은 무료 회원등록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성인관은 18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유료. 개봉예정 영화 예고편과 제작스케치 등을 담은 ‘개봉박두’, CF 제작현장을 소개하는 ‘벗겨보는 CF’ 등도 들러 볼 만하다.

▽네오타이밍:www.neomovie.com〓관객이 줄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영화’를 상영한다. 인터랙티브 영화 전문으로 출발한 네오타이밍과 영화포털 네오무비가 합쳐 재단장했다. 모 TV CF에서 ‘육미리(6㎜)’란 id로 유명해진 조영호 감독이 운영을 맡고 있다. 관객이 영화를 보다가 선택하는 상황대로 줄거리가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영화관’과 출시된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일반 영화관’ 등이 서비스된다. 회원등록을 하면 무료.

▽nscreen:www.nscreen.com〓5개의 독립 콘텐츠로 구성된 인터넷영화관.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E―무비존’은 무료회원 등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무비존’에서는 극장가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소개하는 개봉관과 VOD, 한국영화클래식 등의 메뉴를 제공. 성인전용 영화관인 ‘비디오킬러’는 18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유료.

▽마구리:movie.maguri.com〓독립영화관, 성인영화관, 우리영화관, 외국영화관, 동시개봉관, 스페셜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독립영화관만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기타 영화관을 이용하려면 신용카드 또는 이코인을 이용하여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indiTV:inditv.hitel.net〓기존 상업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독립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 관련 정보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대안 진보 자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채널도 운영한다.

(자료제공〓엠파스. www.empas.com)

▼해외▼

▽i필름:www.ifilm.com〓인터넷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6000편 이상 모아놓은 영화 포털. 액션물 애니메이션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관람할 수 있다. 대부분 단편영화로, 최근 랭킹 1위를 기록한 ‘405’는 90만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인기. 영화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영화제작자들이 시험판을 공개하는 장소로도 애용된다.

▽무비플릭스:www.movieflix.com〓과거 개봉됐던 영화의 전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트. 30년대 제작된 ‘타잔’에서 올해 제작된 영화에 이르기까지 1200편에 달하는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 70년대 제작된 이소룡 액션영화가 특히 인기를 끌고있다.

▽미디어트립:www.mediatrip.com〓최근 개봉영화의 동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 취향대로 영화를 골라 감상할 수 있는 ‘무비온디멘드’서비스를 비롯, 새로 출시된 비디오와 DVD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쇼의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권혜진기자>hj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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