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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명문大 졸업"속여 女승무원 농락
업데이트
2009-09-22 11:41
2009년 9월 22일 11시 41분
입력
2000-07-23 23:34
2000년 7월 23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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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3일 자신을 ‘명문대를 졸업한 청년 실업가’라고 속이고 안모씨(26) 등 항공사 여승무원 3명에게 잇따라 접근해 성관계를 갖고 4200여만원을 뜯은 혐의로 현모씨(31·카인테리어 업자)를 구속…▽…검찰조사 결과 중학교를 중퇴한 현씨는 96년 8월에도 모방송사 직원을 사칭해 여성들에게 접근한 뒤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피해자들과 합의해 풀려난 적이 있다고….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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