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0 18:552000년 7월 20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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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은 지난해 11월 전화방을 통해 만나 성관계를 가져온 김씨 등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했으니 통장에 돈을 넣지 않으면 가족과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김씨로부터 모두 260여만원을 뜯어냈다고….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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