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4 18:492000년 7월 14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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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국내 바이오 벤처협의회가 주축이 된 KBV는 업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및 학계와의 협력창구 역할을 하며 바이오펀드 결성 등 자금유치 활동과 학술회 개최, 해외 바이오 기법 및 신기술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기술투자 무한기술투자 현대기술투자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특별 회원으로 가입했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
"공익만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개인권익도 보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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