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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7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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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전명예회장이 개인 투자자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 대북사업을 협의할 수 있겠는가(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26일 현대자동차 계열 분리를 앞두고 정전명예회장의 지분이 늘어난 것이 순수한 개인 투자일 뿐이라는 현대측 주장에 대해).
▽나를 당으로 데려올 때 싸움꾼으로 데려온 건 아니지 않나(서영훈 민주당 대표, 27일 자신의 리더십 논란에 대해 당내 갈등 조정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응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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