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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0일 0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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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입교하는 교육생들은 먼저 5필의 말들과 친숙해지는 법을 배우게 된다. 당근 각설탕을 건네주면서 수시로 말들의 머리 목부위 등을 쓰다듬는 등 승마 기본기를 익힌다. 배효섭(47)회장은 “승마를 하면 말의 운동량과 비슷하게 땀을 흘리고 허리 자세교정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442-0122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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