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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2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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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방화대교 남단 상류쪽 한강둔치 2만여평 중 침수빈도가 3년에 2회 정도로 낮고 초당 1만2000t의 팔당댐 방류에도 침수되지 않는 높은 지역에 체육공원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 공원을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을 예정이며 방화대교 남단 하류와 행주대교 사이에 조성 중인 강서 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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