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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8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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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의 멤버 중 은지원과 강성훈은 듀엣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하며, 고지용(서울예전)과 이재진(경기대)은 학업에 전념해 연예계를 떠나는 방향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 김재덕(경희대)은 음반 프로듀서로 나서기 위해 작곡 실력을 연마하며, 장수원(경희대)은 일단 학교 공부에 매진할 계획.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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