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인터넷사이트 프리챌, 1000만달러 투자 유치

  • 입력 2000년 5월 18일 19시 29분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프리챌(www.freechal.com)은 18일 미국 GE캐피털의 500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10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유상증자 방식으로 주당 발행가격은 액면가 500원의 25배 수준인 1만2600원으로 결정됐다. 프리챌은 그 대신 지분 16%를 투자회사에 내주기로 했다. GE캐피털이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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