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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6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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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컨트리클럽은 경기진행의 원할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근 1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자체발전시설과 전·후반 각 4개홀씩 8곳에 조명탑 설치작업을 마무리했다.
골프장측은 “이번 공사로 저녁 8시까지 라운딩이 가능하며 기존 조명탑의 단점을 개선, 러프지역에서도 공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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