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5 19:482000년 5월 15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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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의주 출신인 그는 신일기업과 한국유리 등을 설립했고 경제발전과 사학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신영(金信英)여사와 장남인 이세웅(李世雄) 한국유리 회장을 비롯한 3남3녀가 있다.
장례는 18일 오전 10시반 신일학원장으로 신일고에서 거행된다. 빈소는 서울 중구 장충동 자택. 02-3706-9201, 226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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