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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2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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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는 2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6조 예선 강원대와의 최종전에서 시종 끌려가며 힘든 경기를 펼쳤으나 김효영(전반 43분), 김우정(후반 30분)의 득점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이로써 상지대는 3승1무로 조 1위가 돼 16강 본선에 직행했다.
같은 조의 관동대는 선문대를 3-0으로 이기고 3승1패, 조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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