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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7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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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기상의 변화와 관련해서 그 증상이 악화 또는 회복되는 질환군을 ‘기상병’이라고 한다. 기온과 습도 기압 등 기상 요소의 급격한 변화가 자극이 되어 체내 환경의 평형이 깨지거나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기능에 장애를 일으켜 ‘기상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전국이 기압골 영향권에 들어가 중서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 조금. 아침 4∼12도, 낮 18∼22도.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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