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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3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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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코스닥증권시장은 한국증권전산과 계약을 맺고 경기 분당의 증권전산 백업센터에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평소에는 다른 업무에 쓰이며 재해가 발생할 때 최근의 거래자료로 업무가 가동되는 ‘핫 사이트’방식이 적용된다.현재 백업사이트를 구축, 운영중인 증권사는 신영증권 한 곳밖에 없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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