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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0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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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10일 야구회관에서 프로-아마야구 발전위원회를 열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30명을 6월1일 1차선발한 뒤 8월중 최종 엔트리 24명을 결정하기로 했다.드림팀 감독은 박용오 KBO 총재와 정몽윤 아마야구협회장이 만나 의견을 나눈 뒤 5월말 선임할 예정.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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