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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2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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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회분으로 매일 5분씩 VOD(Video On Demand)로 방송되는 이 시트콤은 일본에서는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1분 드라마의 장점을 도입해 짧은 이야기 속에 웃음을 녹여낼 계획. 극 중 박철을 구박하는 아내 하소연 역에는 김원희가, 무대리의 직장 내 천적인 마부장에는 양택조가 캐스팅됐다. 인터넷 방송 ‘크레지오’는 KBS와 한국통신이 공동운영한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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