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0년 3월 20일 19시 32분


△3월17일자 A4면 ‘4·13총선 공약 총점검’에서 사병의 의무복무기간을 ‘현재 24개월’로 보도한 것은 잘못이기에 26개월로 바로잡습니다.

△3월17일자 B1면 ‘노트북 인터넷PC 30일 시판’ 기사의 제품 명세표 밑에 표기한 멀티패밀리정보산업의 전화번호는 02-714-4471이 아니라 02-719-0870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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