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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17일 2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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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사인 대신과 한화증권은 17일 가스공사의 주가하락을 막기 위해 하루 평균종가가 공모가격(3만3000원)의 100분의 90인 2만9700원 이상이 되도록 시장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상장 첫날인 15일에 3만2500원으로 마감됐고 16, 17일에도 3만2800원과 3만300원으로 각각 마감됐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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