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면도기 부품 직영매장서 교환해줘

  • 입력 1999년 10월 25일 19시 11분


20일자 A7면 ‘전기면도기 칼날 별도 판매해야’ 제목의 독자투고는 전기면도기 제조회사들이 면도날을 별도로 팔지않아 불편하다고 지적하면서 ‘필립스’를 예로 들었다.

독자가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부품 교환에 다소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필립스는 유명 백화점이나 직영매장 등에서 면도기 본체 수리는 물론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 구입 및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고객상담실(080―600―6600)이나 홈페이지(http://www.philips.co.kr)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양선화(㈜필립스전자 고객상담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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