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7 01:431999년 10월 7일 0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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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장은 “진료시스템이 무너진 시립의료원의 의료체계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그는 10여년 동안 한빛병원장을 지냈으며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의료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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