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9월 29일 16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과 대만은 과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운 형제관계였다. 냉엄한 국제현실 때문에 비록 단교를 했지만 이런 관계를 잊어서는 안된다. 정부도 좀더 성의를 표시하고 국민도 민간 차원에서 벌이는 대만돕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
박진식(부창교역상사 공동대표)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