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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2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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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치 현대증권회장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는 축구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없지만 골을 넣었다고 해서 반칙을 범한 선수에게 페널티를 주지 않는다면 말이 되느냐(임양운 서울지검 3차장검사, 최근 이회장 구속배경을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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