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도웁시다]동아일보 접수명단(26일)

  • 입력 1999년 8월 26일 19시 55분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사장외 임직원 일동 1만달러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이시형박사 1000만원

△손광운 변호사 1000만원

△유엔한국참전국협회 회장 지갑종 100만원

△국제 지구촌학회 한국본부(회장 이동원) 70만원△동일애드컴 임직원 일동 50만원△전주시 의사회 회장 김탁희 외 회원 일동 50만원△박경순 30만원△김경선 30만원△김문환 30만원△이일우 30만원△오덕호 20만원△송덕기 20만원△최인식 20만원△김우곤 20만원△나문회 20만원△윤호현 14만원△박성수 10만원△우방목재 10만원△허소영 10만원△김광수 10만원△임종인 10만원△오준문 10만원△윤성옥 10만원△국태승 10만원△장계림 10만원△윤주홍 10만원△서병길 10만원△염윤희 10만원△최건용 10만원△신재호 10만원△정혜윤 10만원△이길주 10만원△박태성 10만원△이경숙 10만원△박성수 10만원△양병원 10만원△김애란 10만원△제갈경섭 10만원△김상대 10만원△강상구 10만원△조현 이비인후과 10만원△김성배 6만원△한국건설 6만원△양문규 6만원△김근하 6만원△정용진 5만원△최재열 5만원△문기훈 5만원△최병덕 5만원△이영서 5만원△장영권 5만원△김종호 5만원△정몽룡 5만원△이정구 5만원△진창봉 5만원△우경애 5만원△김동철 5만원△김봉석 5만원△오승권 5만원△한요셉 5만원△하행자 5만원△이창희 5만원△이점우 5만원△김용구 5만원△류정수 5만원△조영자 5만원△정미자 5만원△김영일 5만원△태성물산 5만원△이화규 5만원△문해수 5만원△김명순 5만원△김정렬 5만원△송광길 5만원△이수연 5만원△이원희 5만원△김종심 5만원△이홍영 3만7000원△이지은 3만원△홍원표 3만원△이춘숙 3만원△마영태 3만원△이은자 3만원△김희수 3만원△홍종우 3만원△이강수 3만원△김연덕 3만원△김건정 3만원△전현미 3만원△정춘길 3만원△오세현 3만원△조정숙 3만원△김선희 3만원△고원태 3만원△박고운 3만원△남궁인 3만원△이선민 3만원△이홍규 3만원△허 준 3만원△박명흠 3만원△윤홍식 3만원△강희현 3만원△이충재 3만원△김민욱 3만원△상기종 3만원△오세영 3만원△김성일 3만원△송상한 3만원△박순규 3만원△윤성욱 3만원△조병현 2만1000원△박해용 2만원△강상열 2만원△조승훈 2만원△정시화 2만원△도근배 2만원△윤성숙 2만원△최문길 2만원△김양희 2만원△이상은 2만원△김정운 2만원△강초록 2만원△박미자 2만원△김연극 2만원△박옥순 2만원△조진영 2만원△김영규 2만원△문수옥 2만원△장동운 2만원△김계영 2만원△성정영 2만원△김덕하 2만원△권수명 2만원△오숙자 2만원△최정숙 2만원△공대원 2만원△이병철 2만원△이미자 2만원△이인향 2만원△박용택 2만원△유안우 2만원△김봉희 2만원△이규종 한방 2만원△이병록 2만원△김주태 1만7050원△유희진 1만5000원△배창근 1만2370원△안미숙 1만200원△정헌철 1만원△강현기 1만원△고영욱 1만원△김남주 1만원△김미화 1만원△이재근 1만원△권규철 1만원△한기환 1만원△이경화 1만원△문소현 1만원△김종문 1만원△김학호 1만원△김 호 1만원△최두혁 1만원△권경한 1만원△김영림 1만원△김두환 1만원△최수경 1만원△김종민 1만원△박효정 1만원△김병국 1만원△신효선 1만원△윤순근 1만원△최재영 1만원△이현우 1만원△이창근 1만원△장수권 1만원△김종성 1만원△김병호 1만원△조지민 1만원△정계순 1만원△박순옥 1만원△왕근호 1만원△박기영 1만원△성정자 1만원△홍경호 1만원△노영기 1만원△강대만 1만원△이상원 1만원△김순옥 1만원△정동선 1만원△백부기 1만원△이정진 1만원△조용범 5000원△이명숙 5000원△차동진 5000원△박민술 5000원△김형권 5000원△김종범 5000원△이부연 5000원△김종찬 5000원△어수자 3000원△이연희 1000원

▽접수처 계좌번호

국민 009―01―1307―910

하나 101―691729―00205

조흥 301―01―880036

한빛 425―05―031530

농협 001―01―301271

(예금주 동아일보사)

▽문의

동아일보사 터키돕기본부 02―361―0731∼6 팩스 02―361―0449

터키의 아픔을 함께하는 사람들 0351―878―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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