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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마테우스, 『美 프로축구서 뜁니다』
업데이트
2009-09-23 20:16
2009년 9월 23일 20시 16분
입력
1999-08-18 19:06
1999년 8월 18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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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어 마테우스(38·독일)〓‘전차군단의 기관사’인 그가 18일 미국프로축구 뉴욕―뉴저지 메트로스타스와 1년간 계약. 조건은 연봉 25만달러와 후원사 보너스를 합쳐 100만달러. 월드컵 본선 최다출전 기록(25경기)을 갖고 있는 그는 미국 진출의 이유에 대해 “장래 희망인 독일대표팀 감독이 되려면 외국 경험이 많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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