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세계선수권]중국 金 '싹쓸이'…탁구최강국 뽐내

입력 1999-08-09 16:14수정 2009-09-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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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4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모두 휩쓸어 탁구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9일 네덜란드 아인트호번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류구오량은 팀 동료 마린을 3-2로 꺾고 우승했다.중국은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왕난-리주조가 역시 중국의 양잉-선진조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중국은 전날 끝난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 혼합 복식에 이어 이번 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을 독식했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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