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은 9일 매사추세츠주 서튼 플레전트빌GC(파72)에서 벌어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2개씩으로 이븐파(72타)에 그쳐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한편 마르디 런(호주)은 이날 5언더파 67타로 선전해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타차의 역전우승을 차지하며 미국LPGA투어 데뷔 5년만에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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