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2 02:041999년 7월 22일 0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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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학술세미나와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24일에는 기념식과 수박품평회 시식회 수박요리강좌 수박단지시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관광객이 참여하는 수박많이먹기 수박씨멀리뱉기 잘익은수박고르기 등의 행사도 열리며 1인당 한덩이씩 시중가격의 반값에 수박을 살수도 있다.
고창은 국내 최대의 수박생산지로 1900여 농가가 2270㏊에서 연간 7만여t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고창〓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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